5-7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예배를 통해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고 닮아가는 꿈땅유치부!
신나는 찬양으로 몸도 마음도 쑥쑥!
재밌는 말씀으로 믿음도 지혜도 쑹쑹!
다양한 놀이로 사랑도 행복도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꿈이 자라는 땅에서 더 튼튼하고 바르게 멋지게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나서
기쁘고 행복한 예수님의 꿈을 꾸는 다음 세대의 작은 제자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악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마음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아이들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온전히 바로 서기 위해서는 주의 복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복음은 희망이 없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그 복음이 아이들에게 약동하는 힘을 주어 가정에게도 흘러가 생명의 꽃이 피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섬기며 마음까지 하나 된 전도팀이 되기 위해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을 사모합니다!